Exhibition view of Jeong Wookyung's large-scale green paintings

Knitting-style
Painting

뜨개는 사랑이다.

VIEW WORKS
01

정우경은 반복되는 붓질로 뜨개의 조직을 그린다. 사랑과 기억, 시간의 감각은 대형 회화와 입체적 캔버스를 거쳐 공간으로 이어진다.

서울·세종·대전 REPUBLIC OF KOREA

SELECTED WORKS

Painting,
Expanded

9m 대형 회화에서 접힌 캔버스와 입체 구조까지, 반복되는 붓질이 만들어내는 확장의 다섯 장면.

Large green panoramic painting by Jeong Wookyung
과거 현재 그리고… (대지에 충실하라)2021–2022
캔버스에 아크릴
162.2 × 900.0 cm
Long green painting by Jeong Wookyung
과거 현재 그리고… (대지에 충실하라)2016–2019
캔버스에 유채
144.5 × 900.0 cm
Folded expanded canvas work by Jeong Wookyung
과거 현재 그리고… (대지에 충실하라)2023–2024
캔버스에 유채
162.2 × 900.0 cm
Pink installation work by Jeong Wookyung
과거 현재 그리고… (3D 에너지)2021
혼합재료에 아크릴
180.0 × 180.0 × 28 cm
Blue installation work by Jeong Wookyung
과거 현재 그리고… (3D 에너지)2025
혼합재료에 아크릴
180.0 × 180.0 × 28 cm
Detail of green knitting-style painting by Jeong Wookyung

ABOUT THE ARTIST

붓질로 짜 올린 회화의 표면

‘뜨개는 사랑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떠준 옷에 담긴 돌봄의 기억은 정우경 회화의 출발점이다.

실 대신 반복적 붓질로 짜 올린 표면에는 시간과 관계가 축적된다. 캔버스를 구부리고 중첩하는 작업은 생명의 에너지를 화면 밖, 관람자의 몸과 공간으로 확장한다.

ABOUT →

EXPANDED CANVAS

Installation
& Space

접히고 중첩된 캔버스. 작품과 몸이 만나는 자리에서 회화는 깊이와 공간을 얻는다.

SURFACE & DETAIL

The Rhythm
of Repetition

한 올 한 올 연결되는 듯한 표면은 손의 리듬과 시간의 축적을 드러낸다. 어느 붓질도 완전히 같지 않으며, 미세한 차이는 화면에 생명과 호흡을 만든다. 세부는 전체를 이루는 최소 단위이자 돌봄과 관계, 사랑의 에너지가 응축된 조형적 언어다.

Green folded canvas detail
Green folded canvas frontal detail
Green knitted-pattern painting detail
Green knitted-pattern painting detail
Green knitted-pattern painting detail
Pink installation detail with heart motif

SELECTED CAREER

Exhibitions
& Awards

Les fils de l’amourAtelier Gustave Gallery · Paris, France
제22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Daejeon Museum of Art · Daejeon, Korea
제22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Daejeon, Korea
EXHIBITIONS →

“Knitting is Love.”

사랑은 관계를 잇고 생을 지속시키는 긍정의 에너지다.

CRITICAL TEXTS

Writing on the work

홍라담은 반복적 붓질을 시간성과 촉각성을 조직하는 장치로 읽는다. 뜨개의 리듬은 캔버스를 넘어 공간과 관람자의 몸으로 확장된다.

홍라담 ·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 2025

READ FULL ESSAY →

Portfolio

대표작, 주요 전시와 작가 노트.

VIEW PORTFOLIO →

전시와 프로젝트에 관한 문의

갤러리, 미술관, 큐레이터 및 프로젝트 협업 문의를 환영합니다.

화실에서는 화면의 섬세한 결부터 입체적 구조까지 작품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CONTACT →